반응형 바이킹스워프 코엑스1 바이킹스워프 코엑스 - 누가 돈 아깝대? 너무 맛있던 행복한 시간, 또 갈테다! 기념일을 맞이해 아내와 함께 그동안 너무 가고 싶었던 바이킹스워프에 방문했다. 잠실점은 이미 11월 예약이 다 끝났다하여(실화인가 싶었다...) 코엑스점으로 예약했다. 여튼 엄청난 기대와 함께 6시 땡하자마자 들어가기 위해 서둘러 삼성역으로 갔다. 참고로 평일 디너 타임은 6시부터 시작이다. 삼성역에서 내려서 코엑스 쪽으로 출구를 선택한 것까진 좋았으나, 도대체 바이킹스워프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결국 안내처에 가서 물어보고 힘겹게 찾았다. 코엑스 안의 자라 매장까지 찾아간 후, 맞은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까지 올라가면 발견할 수 있다. 요즘 코로나가 난리라서인지 들어갈 때부터 확실히 소독을 시켜주더라. 손도 씻고, 자리에 가면 직원분들이 알아서 랍스타를 테이블에 세팅해 주신다.. 2020.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