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차이 토로 유니온38 그란 레세르바 샤르도네, Concha y toro, Union38 Gran Reserva Chardon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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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와인 이야기

콘차이 토로 유니온38 그란 레세르바 샤르도네, Concha y toro, Union38 Gran Reserva Chardonnay

by alphakjs 202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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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찬에는 연어가 주메뉴인지라 화이트 와인을 픽해봤다.
이번에도 이마트 행사 와인 중에 평이 좋은 와인을 가져왔다.
두개를 사면 40% 할인이 들어간다 해서 같은 브랜드 까베르네 소비뇽을 같이 업어왔다.

일단 Union38이란 특별한 이름의 유래를 알아보자(출처 : 와인21).

유니온38은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과 칠레 와이너리 콘차이토로가 한국의 영원한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며 특별히 기획한 레인지이다. 모든 국민들이 유니온38과 함께 가족, 친구, 나아가 공동체에서 화합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어진 와인이다.
프레쉬한 산도와 중후한 바디감이 조화를 이룬다. 시트러스한 과일향과 함께 파인애플, 복숭아의 향도 돋보인다. 끝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바닐라 향이 특징인 와인이다.

 

와인의 스펙도 함께!

 

이번엔 반쯤 마신 후 다 마시기 전에 급하게 찍었다...

 

- 종류 : 화이트와인
- 생산국 : 칠레
- 알코올 도수 : 12~13도
- 용량 : 750ml
- 당도 : ★★
- 산도 : ★★★(신맛, 톡 쏘는 맛)
- 바디 : ★★(묵직함, 목넘긴 후 입안에 맴도는 정도)
- 타닌 : ★★(떫은 맛)
- 가격 : 14,880원(이마트 할인가, 정가는 24,800원)

연어와 삼겹살을 메인요리로 해서 마셨는데, 와인21의 평과는 달리 화이트 와인 치고 바디감이 좀 있었다.
당도가 적은 편임에도 파인애플 향 덕분에 조금 더 달게 느껴진다.

 

 

 

얼음이 다 떨어지자 함께 마신 예비 신부님은 더 못 마시더라...
확실히 화이트 와인은 미지근하게 먹기엔 좋지 않다.
바디감이 있어서 더 쓰고 떫게 느껴졌으려나.
별 다섯개 중 두개 반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
가격 대비로는 훌륭하지만 40% 할인 없이 구매할 것 같진 않다.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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